본 문서는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강의를 보고 제 주관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API URI 설계
- 가장 중요한 것은 리소스 식별
- 회원 관련 API를 설계한다고 했을 때, 등록, 수정, 조회는 리소스가 아니다.
- 회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리소스 -> 회원 리소스를 URI에 매핑
- 등록, 수정, 조회 같은 기능들은 메서드를 이용
회원 기능 API URL 설계
- 회원 목록 조회 /members
- 회원 조회 /members/{id}
- 회원 등록 /members/{id}
- 회원 수정 /members/{id}
- 회원 삭제 /members/{id}
- 계층 구조상 상위를 컬렉션으로 보고 복수단어 사용 권장(member -> members)
HTTP 메서드 종류
주요 메서드
- GET: 리소스 조회
- POST: 요청 데이터 처리, 주로 등록에 사용
- PUT: 리소스를 대체, 해당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
- PATCH: 리소스 부분 변경
- DELETE: 리소스 삭제
기타 메서드
- HEAD: GET과 동일하지만 메시지 부분을 제외하고, 상태 줄과 헤더만 반환
- OPTIONS: 대상 리소스에 대한 통신 가능 옵션(메서드)을 설명(주로 CORS에서 사용)
- CONNECT: 대상 자원으로 식별되는 서버에 대한 터널을 설정
- TRACE: 대상 리소스에 대한 경로를 따라 메시지 루프백 테스트를 수행
- CONNECT와 TRACE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
GET
요청
GET /members/100 HTTP/1.1
Host: localhost:8080
응답
HTTP/1.1 200 OK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34
{
"username": "young",
"age": 20
}
- 리소스 조회
- 데이터는 query를 통해서 전달
- 메시지 바디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POST
요청
POST /members HTTP/1.1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username": "young",
"age": 20
}
응답
HTTP/1.1 201 Created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34
Location: /members/100
{
"username": "young",
"age": 20
}
- 요청 데이터 처리
- 메시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 전달
POST의 역할
- 새 리소스 생성
- 서버가 아직 식별하지 않은 새 리소스 생성
- 요청 데이터 처리
- 단순히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것 이상의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경우
- POST의 결과로 새 리소스가 생성되지 않을 수 있음
- E.g., POST /orders/{orderId}/start-delivery (컨트롤 URI)
- 다른 메서드로 처리하기 애매한 경우
- E.g., JSON으로 조회 데이터를 넘겨야 하는데, GET 메서드는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 애매하면 POST로!
PUT
-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 있으면 대체. 즉, 덮어쓰기
- POST와 다르게 클라이언트가 리소스를 식별
주의할 점
{
"username": "young",
"age": 20
}
서버에 위와 같은 리소스가 있을 때
PUT /members/100 HTTP/1.1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age": 50
}
위와 같은 요청을 보내면 리소스를 완전히 대체하기 때문에
{
"age": 50
}
username 필드는 삭제되고, age 필드만 남게 된다.
PATCH
- 리소스 부분 변경
PATCH /members/100 HTTP/1.1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age": 50
}
PUT과 같은 리소스에 위와 같은 요청을 보내면
{
"username": "young",
"age": 50
}
해당하는 필드만 부분적으로 변경된다.
DELETE
- 리소스 제거
DELETE /members/100 HTTP/1.1
Host: localhost:8080
HTTP 메서드의 속성
- 안전(Safe Methods)
- 멱등(Idempotent Methods)
- 캐시 가능(Cacheable Methods)

안전(Safe)
- 호출해도 리소스를 변경하지 않는다.
- 해당 리소스만 고려, 외부 요인까지 고려하지 않음
멱등(Idempotent)
- f(f(x)) = f(x)
- 한 번을 호출하든 두 번을 호출하든 몇 번을 호출하든 결과가 동일
- GET, PUT, DELETE는 멱등하지만 POST는 아님
- PATCH는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자동 복구 메커니즘에 활용할 수 있음
- E.g., 서버가 타임아웃 등으로 정상 응답을 못했을 때, 클라이언트가 같은 요청을 다시 해도 되는지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음
- 재요청 중간에 다른 곳에서 리소스를 변경한다면? 안전과 똑같이 외부 요인까지는 고려하지 않음
캐시 가능(Cacheable)
-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도 되는가?
- GET, HEAD, POST, PATCH 캐시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GET, HEAD 정도만 캐시로 사용
- POST, PATCH는 본문 내용까지 캐시 키로 고려해야 해서 구현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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