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 <리액트 편> 9기 과정도 벌써 7주가 지나고, 마지막 한 주(포트폴리오 과정 제외)만 남겨놓고 있다.

 

이번 과제는 로그인과 그 로그인한 계정으로 레스토랑의 리뷰를 작성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과정이 막바지에 가까워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진 건지 과제의 요구사항을 맞추는 데만 급급해 여러모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 주였다.

아쉬웠던 점

폴더 구조

지난 회고에서 말한 폴더 구조를 이번 과제에서도 그대로 적용했는데 그에 대해 위와 같은 피드백을 받았다. 뎁스가 깊어지는 점은 지난 과제를 진행할 때도 느끼고 있었고, 이번 주차에서 개선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 페이지에서 쓰이는 컴포넌트인 TextField를 최상위에 components라는 폴더를 만들어 모아놓는 것을 제외하고는 폴더 구조에 대해 추가적인 개선을 하지 못했다.

props 순서

컴포넌트의 props 순서에 대해 위와 같은 피드백을 받았다. props가 많아질 때마다 순서를 어떻게 하는 게 적절할지는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역시 이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도 깊게 탐구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

예외 처리

과제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모두 진행한 후에, API 요청에 대한 예외 처리를 추가적으로 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모든 API 요청에 대한 예외 처리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로그인 기능과 관련해서만 진행하려고 했지만 그 또한 완성하지 못했다. 핑계를 대자면 시간이 부족했고, Fetch API에 대한 이해도 역시 부족했다.

블로그

지난 회고 때 특정 주제에 대해 제대로 탐구한 글을 써보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이 역시 지키지 못했다.

앞으로는

각 아쉬운 점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집중력 저하와 시간 분배의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간 계획과 그것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과제라고 마음 놓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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